사과잼은 만들어 놓으면 금방 색이 갈색으로 변해서 보기 싫어 집니다.
하지만 여기서 소개하는 방법으로 만들면 오래 두고 먹어도 투명하고 깨끗한 사과잼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럼 만들어 보죠.
재료: 사과2개, 설탕120g, 소금 약간, 계피가루 약간
조리시간: 1시간
키포인트: 소금물의 농도를 잘 맞추어 야 합니다.
단맛의 선호도에 따라서 설탕은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소금물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때 소금물은 짠맛이 나면 안됩니다. 그러면 잼이 짜게 됩니다.
소금을 조금씩 넣고 맛을 보면 소금물이 시큼해집니다. 만약 짠맛이 난다면 물을 좀더 넣어서 시큼한 맛이 되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사과를 깍습니다.


채칼을 이용해서 사과를 채를 칩니다. 채를 칠때 바로 소금물로 들어가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체에 걸러서 물을 탁탁 털어 냅니다.


냄비에 사과와 설탕, 계피가루를 넣고 작은 불에 40분 정도 졸리면 됩니다.
졸여지는 모습입니다.


거의 졸여지면 국물이 별로 안남습니다. 국물이 완전히 없어지면 잼이 너무 딱딱해지니 적당할 때 유리병에 옮겨 담습니다. 유리병은 뜨거울 때 뚜껑을 닫아 밀봉해놓으면 됩니다.


식은 다음에 냉장고에 넣고 먹으면 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계란찜이 더욱 먹고싶어 집니다.
만들기도 간단하고 아이들도 좋아하고 영양도 많죠.
그래서 계란찜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죠.

재료: 계란 3개(1인당 1개), 여러가지 야채 잘게 썬것, 파, 국시장국1큰술, 물(계란과 동일한양), 소금, 고춧가루, 깨소금, 새우젓(좋아하시는 분은 새우젓도 좋습니다.)
조리시간: 40분
키포인트: 계란을 저을때 거품을 많이 내면 안됩니다.
물의 비율이 충분해야 부드럽게 됩니다.
작은 불로 오래 쪄야 부드럽습니다.
시간이 많다면 계란 풀어 놓은 후에 1시간 정도 후에 찌면 더 부드럽고 맛이 좋습니다.

아래와 같이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계란은 젓가락으로 살살 풉니다. 이때 거품이 많이 나면 안됩니다. 거품이 많아지면 찔때 거품이 부풀어서 계란찜 맛이 떨어집니다.  냉동 야채는 물에 담가서 녹입니다. 즉석에서 야채를 썰어서 한다면 이럴 필요가 없지요. 야채는 충분히 작게 썰어야 찔때 익습니다. 익기 힘든 고기나 해물을 넣는다면 미리 익혀서 넣는 것이 좋습니다. 
계란찜 부드럽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 계란찜 부드럽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 계란찜 부드럽고 맛있게 만드는 방법


계란이 거의 풀어 졌습니다. 좀더 부드러운 찜을 원하면 체에 한번 걸러서 계란에서 풀어지지 않는 부분을 걸러주는 것도 좋습니다. 
냄비에 물을 두컵 정도 넣고 미리 끓여 놓습니다. 냄비가 너무 작으면 나중에 그릇이 뜨겁기 때문에 꺼내기가 어렵습니다. 
이제 모든 재료를 섞어서 냄비 안에 넣습니다. 계란의 간을 보고 간을 적절히 맞춰줘야 합니다. 간이 맞지 않은 음식은 정말 별로거든요. 이제 작은 불로 20분정도 쪄주면 끝입니다. 중간에 열어볼 필요는 없습니다.


불은 최대한으로 작게 해야 합니다. 불이 커지면 찜에 구멍이 크게 숭숭 뚤립니다.
이제 맛있는 계란찜이 다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평행주차입니다.
주부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주차입니다.

흔히 하는 실수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차의 각도를 만들어 주지 않고 후진을 하면 차가 주차칸에 안들어 갑니다.

주차 잘하는 법 - 3 (평행주차) parking


주차 잘하는 법 - 3 (평행주차)


차를 충분히 앞으로 뽑지 않고 그냥 밀어 넣으면 차의 각도가 형성이 안됩니다.

주차 잘하는 법 - 3 (평행주차)


주차 잘하는 법 - 3 (평행주차)

그럼 평행 주차하는 요령을 알아보죠.
일단 차를 50cm~ 1m정도의 간격을 두고 평행하게 진행을 하다거 운전석이 주차칸 마지막 선을 통과하면 핸들을 왼쪽으로 확 틀어서 전진합니다. 각도는 약 30~40도 정도를 만들어 주면 됩니다.

주차 잘하는 법 - 3 (평행주차)


그리고 차가 앞차와 비슷한 위치가 되면 후진을 시작하는데,이때 오른쪽 사이드미러를 통해서 앞차와 내차의 간격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때 약 70cm~1m 정도 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좁으면 처음부터 다시 주차를 해야 하고 너무 넓으면 차를 넣은 후에 수정을 많이 해줘야 합니다.
주차 잘하는 법 - 3 (평행주차)

차의 꽁무니가 오른쪽 벽과 50cm이상 떨어진 상태에서 핸들을 왼쪽으로 틀어서 차의 앞부부을 넣습니다.

주차 잘하는 법 - 3 (평행주차)

이때 주차칸이 좁을 경우 뒷부분을 최대한 붙인 상태에서 앞부분을 여러번 수정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주차 잘하는 법 - 3 (평행주차)


평행주차도 마찬가지로 주차는 뒷바퀴를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평행주차가 되었든 다른 주차가 되었든 내 차의 뒷바퀴가 어디에 있는지 항상 감각을 알아야 합니다.







집먼지 진드기란 그 크기가 0.33mm정도로 매우 작아서 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는 거미과의 곤충입니다.
1964년경에 집먼지 속에서 발견하였고 이것이 사람의 알레르기질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아내게 되었습니다.

이것들은 상대습도 75~80%내외와 섭씨 25도 이상에서 왕성하게 번식하지만 습도 50%이하의 건조한 환경에서는 모두 죽습니다. 그러나 이와같이 살아 있는 진드기나 죽어있는 진드기에 관계없이 모두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게 합니다.
또한 그 크기에 관계없이 집먼지 진드기 조각들은 아주 많은 강 알레르기 성분을 지니고 있으며, 꽃가루보다 훨씬 무거워도 사람의 호흡기에 들어가기에 적절한 크기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진드기는 사람들이 주로 많이 기거하고 이쓴ㄴ 집안에 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이것들은 주로 사람의 비듬, 피부각질등을 먹고 살기 떄문입니다.  집안에서도 이부자리, 베개, 천소파, 천을씌운 가구, 방 및 마루바닥, 창틀의 먼지등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그러나 집진드기가 사람들에게 병을 옮기는 매개체는 아니며 물거나 피부에 반점을 남기지도 안는, 그 자체는 위험하지 않은 조재입니다. 
그러나 집진드기 분비물이나 그 자체의 조각들이 알레르기를 지는 사람에게 흡입되면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한마리의 암컷 진드기가 보통 매 2~3주마다 25개~50개의 알을 낳게 되기 떄문에 수많은 살아있거나 죽은 집진드기가 이부자리에서 발견됩니다.
자녀의 알레르기 문제로 인해서 알레르기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에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아래글 참조하세요.)

알레르기성 비염의 일반적인 치료로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알레르겐)에 노출을 피하는 회피요법, 약물요법, 면역요법이나 수술치료 등이 있으나 실제 완전한 치료란 어려운 실정이다.

회피요법(avoidance)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치료법은 원인 되는 항원을 피하는 회피요법이다.

일상생활을 하면서 알레르기성 비염을 일으킬 수 있는 일으킬 수 있는 물질에 대해 완전하게 노출을 피하면서 생활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지만 이러한 물질에 노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증상을 완화시키고 약제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알레르기성 비염 관리에 매우 중요한 방법이다.

꽃가루에 의한 화분증의 경우 국토가 좁은 우리 나라의 경우는 전국이 동시에 화분 비산지역이므로 실생활에서 회피요법을 완벽하게 실행하기는 어렵다. 화분증에서의 환경관리법으로는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가 되면 창문을 닫고, △공기정화기를 사용한다. △외출 시에는 완전히 노출을 피하기 어려우므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꽃가루가 많은 계절에는 그러한 장소에 가지 않거나 △포자수가 가장 많은 오전 10∼2시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제초나 정원손질을 삼가는 것이 좋으며 △실외 운동을 피해야 한다. △일정기간 휴가나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전지요법도 시도 해볼 수 있다.

통년성 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에는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원인물질을 피하기는 사실상 어렵다. 집안에서는 집먼지진드기나 곰팡이가 문제가 되는데 이것을 완전히 박멸하는 것은 실제로 어렵지만, 이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없애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먼지가 많은 카페트, 소파, 커튼의 사용은 피하거나 △이불이나 베게 등 침구류를 자주 햇볕에 말려 일광소독 한다. △동물의 털이나 비듬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도록 한다. △천장, 벽, 마루 등을 닦아내고 △빗자루, 물걸레는 매일 세탁하며 △정기적으로 진공청소를 한다.

이러한 회피요법은 병이 만성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므로 일생을 통해 철저히 생활화해야 할 것이다

약물요법
약물요법은 알레르기성 비염의 치료에 있어서 가장 큰 진보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까지 완치시킬 수 있는 약제는 없다. 현재의 약물요법은 화학전달 물질의 분비를 억제하는 치료로서 약제의 작용기간 동안만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의사의 처방과 지시 하에서 적당한 약제를 선택 사용하고 지속적으로 조절해야 한다.

o항히스타민
과거부터 가장 많이 쓰이는 약물이 항히스타민인데 재채기나 콧물 치료에는 효과적이나 입마름증, 전신피로감, 졸림 등의 부작용이 있고 장기간 투여할 때 효과가 떨어지는 내성현상이 나타나는 단점이 있다.
항히스타민제는 콧물, 재채기, 코가려움증에는 효과가 좋으나 코막힘 증상에는 큰 효과가 없다.

o항울혈제(비충혈제거제)
주로 급성기의 코점막의 부종으로 인한 코막힘 해소에 도움이 되며 대부분 혈관 수축제이다. 부작용으로 재채기, 코가 매운듯한 느낌의 자극 증상과 비점막의 건조증상이 있으며 장기 사용 시 만성 비후성비염, 부비동염을 유발한다. 그 외 일과성 혈압, 구역, 어지러움증, 신경과민, 빈맥, 영유아기사용은 전신적 부작용을 일으킨다.

o스테로이드제
코막힘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나 전신적으로 장기간 사용하면 약물성 비만증, 소화기 궤양 등의 부작용이 따르므로 세심한 주의를 요한다. 중증에 사용하는 부신피질 스테로이드는 면역계의 과잉반응을 진정시키는 면역억제제로서 그 부작용이 크므로 결과적으로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전신투여 때의 부작용을 없애기 위하여 코에 분무하는 방식의 국소 스테로이드제가 개발되어 일차적 치료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장기간 사용할 수 있으며 효과가 크고 코출혈, 코자극 등 부작용이 적다

약물요법 시 의사에게 꼭 알려야할 질병
o심장질환
o고혈압
o당뇨병
o갑상선기능 항진
o녹내장
o임산부
o현재 다른 약제를 복용하고 있는 사람

수술요법
o하비갑개 소작술
o비갑개 적출술
o냉동결요법(cryosurgery)
o점막하 온열요법 (diathermy)
oVidian 신경절제술
o레이저 소작술 : 레이저로 항원항체반응이 주로 일어나는 비갑개의 과민한 점막을 태워 반응이 적게 일어나도록 하는 것으로 비폐색을 심하게 호소하는 환자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알레르기성 비염의 병태생리 자체를 수술로 교정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수술 후에도 항원에 자주 노출되면 증상이 재발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한때 기대를 모았으나 일시적 효과에 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면역요법(immunotherapy)
국소면역요법과 전신면역요법이 있다.
면역요법은 여러 가지의 검사 방법을 통하여 항원이 밝혀진 경우나 환경 조절에 의한 회피 요법과 적절한 약물 치료에도 소용이 없는 경우에 실시하는 방법이다.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최대한의 농도로 원인 항원을 지속적이고 규칙적으로 투여하여 체내에서 면역반응의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서 결국 원인 물질에 대한 감수성을 축소시키는 방법이다. 피부검사나 RAST시행후 첫6-12개월은 1주일마다 3회 소량주사 후 다음부터 1주일에 1번 계속 주사한다.

장기적인(대개 4-6년) 주사치료를 해야하나 증상완화효과는 65~90%에 달하며 현재까지는 유일한 완치 치료법이다. 환자의 나이가 어리고 앓은 시간이 짧으며 증세가 심하지 않고 화분증인 경우에는 치료 효과가 좋다. 

출처 : 한국알레르기클리닉


깐쇼새우 간편하게 만들기
중국집에서 깐쇼새우 요리를 사먹으려면 가격이 보통 부담스러운게 아니다.
그래서 깐쇼새우를 시켜먹으려다가 탕수육으로 시키곤 한다.
그런데, 며칠전 코스트코에 갔더니 깐쇼새우 소스를 파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큰 맘먹고 한통을 샀다. 안에는 200g짜리 꺈쇼새우 소스가 5개 들어 있었다.

오늘은 시간을 내서 꺈쇼새우를 만들어 보았다.

재료 : 새우 30마리, 파 약간, 꺈쇼새우 소스, 녹말가루 약간, 기름 2큰술
조리시간 : 30분
키포인트 : 새우를 바삭하게 볶아줘야 합니다.

냉동새우를 물에 녹입니다. 충분히 녹으면 체에 받혀서 물기를 뺍니다. 그리고 파를 썰어 준비합니다.
물론 저는 파도 냉동파를 사용했습니다. 저는 대부분의 요리 재료를 냉동보관하거든요.
꺈쇼새우 해동 꺈쇼새우 물기 제거 꺈쇼새우 물기 제거

첫번째 그림이 깐쇼새우 소스입니다. 200g씩 낱개 포장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새우는 녹말가루와 같이 비닐봉지에 담습니다.
비닐봉지를 빵빵하게 만들어서 잘섞어줍니다.
깐쇼새우 소스 깐쇼새우 녹말가루와 같이 깐쇼새우 녹말가루와 같이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녹말가루가 뭍은 새우를 넣고 볶습니다.
너무 휘젓지 말고 충분히 튀기듯이 해줘야 바삭합니다.
노릇노릇 볶아지면 소스를 붇습니다.
깐쇼새우 볶기 깐쇼새우 볶기 깐쇼새우 볶기


준비된 파도 같이 넣고 볶습니다.
1~2분 정보 볶아 주면 끝납니다.
이제 먹음직스럽게 담아내면 맛있는 깐쇼새우 요리 완료.
깐쇼새우 파 투입 깐쇼새우 볶기 깐쇼새우 볶기


굴소스 새우 볶음밥 10분만에 만들기

오늘 점심때 애들이 갑자기 볶음밥이 먹고 싶다네요.
이럴 때 보통 준비해서 볶음밥을 완성하려면 30~40분 또는 길면 1시간도 걸리죠.
저는 만반의 준비가 다되어 있기 때문에 10분이면 완성할 수 있답니다.


재료 : 냉동 야채(1그릇), 냉동 새우(중 10마리), 식은밥 2공기, 토마토캐찹, 굴소스, 계란 1개, 식용유약간, 소금 약간,
조리시간 : 10분
키포인트 : 새우와 야채를 다 볶은 후 밥을 볶으세요. 그리고 볶은 밥은 식은 밥이 하기 쉽도 맛도 괜찮아요.

그럼 만들어 보죠.

우리 냉장고에는 항상 냉동야채가 들어 있답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한꺼번에 장을 봐다가 썰어서 지퍼락에 가지런히 보관하면 언제든지 꺼내 먹을 수 있습니다. 야채 깍둑 썰기도 채칼로 모두 해결하는데 나중에 이것도 요령을 오려볼 계획입니다.
재료를 냉동실에서 꺼냅니다. 새우는 물에 담갔다가 썰어도 되고 그냥 칼로 냉동된 상태로 그대로 썰어도 잘 썰립니다.
굴소스 새우 볶음밥 10분만에 만들기 굴소스 새우 볶음밥 10분만에 만들기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센불로 새우를 볶다가 반쯤 익으면 야채도 같이 넣고 그냥 볶으면 됩니다.
지퍼락에 얇게 펴서 냉동을 시키면 필요한 만큼만 부러트려서 넣을 수 있어요.
야채는 처음에는 딱딱해서 볶아지지 않으니 기름을 적당히 뿌리고 야채가 후라이팬 바닥에 닿게 잘 펴서 뚜껑을 덮고 약 30초 정도 있으면 볶을 수 있을 만큼 풀어집니다. 그러면 야채를 고루 볶습니다.
굴소스 새우 볶음밥 10분만에 만들기 굴소스 새우 볶음밥 10분만에 만들기 굴소스 새우 볶음밥 10분만에 만들기


야채가 다 익으면 식은 밥을 넣고 볶습니다. 그리고 토마토캐찹과 굴소스도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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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볶을 때는 주걱으로 밥을 갈라가면서 볶으면 쉽습니다. 저는 후라이팬을 튕겨서 밥을 던져가면서 뒤집어서 볶습니다. 그러면 센불에도 타지않고 빨리 할 수 있어요.
다 볶이지면 소스를 넣고 1분정도 더 볶으세요. 그리고 계란을 풀 자리를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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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하나 넣고 계란만 섞어 줍니다. 계란이 어느 정도 익으면 밥과 같이 섞어 주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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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됐습니다. 먹기만 하면 OK

굴소스 새우 볶음밥 10분만에 만들기


테프론 코팅이 된 후라이팬은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표면에 조금만 상처가 나도 테프론이 떨어져 나와서 음식과 같이 섭취를 하고 후라이팬 수면도 줄어 듭니다. 테프론이 몸에 좋지 않다고 하니까 관리를 잘 해야 겠죠.
페프론 후라이팬은 가능하면 세재로 닦지 않습니다.
기름이 많으면 키친타올로 충분히 닦아내고 물과 스폰지로 씻은다음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테프론 후라이팬도 5년은 거뜬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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