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원이 방에 있는 미키마우스 가습기예요.
크기가 앙증맞고 귀여워서 효원이가 무척 좋아 해요.
별다른 기능은 없고 분무량만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효원이가 이제 초등학생이라서 혼자서 물을 채우는 것을 가르쳐 줬더니 잘하네요.
항상 정수의기 물을 채우고 혼자서 세팅할 수 있도록 해줬죠.
물통이 작아서 효원이가 충분히 다룰 수 있지만, 너무 작어서 하룻밤이면 바닥나는 것이 단점입니다.
작은 효원이 방정도는 충분히 커버가 되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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