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트위터나 핸드폰을 통해서 메시지를 많이 보내는데 이럴 때 축약어를 많이 쓰게 됩니다.
특히 영어 축약어는 우리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에서 간단한 것을 몇개 알아보죠.

WRUD : What are you doing? 지금 뭐해?
OMG : Oh my God.오 신이여
IMS : I am sorry. 미안해
HAND : Have a nice day. 좋은 하루 보내.
CIL : check in later 나중에 확인해봐.
HBU : How about you 너는 어떠니?
SWDYT : So what do you think 그래서 넌 어떻게 생각해?
BFF : Best Friends forever 우리 우정 영원히.
IMO : In my opinion 내 의견은.
TTYL : Talk to you later 나중에 얘기하자.
NMP : Not my problem 내 문제 아니야.
PIR : Parent in room 부모님 방에 계셔.
BI5 : Back in 5minute 오분안에 다시 올게.
BIL : Boss is listening 보스(직장 상사)가 듣고 있어.
LMIRL : Let’s meet in real life 진짜로 우리 만나자.

(image by Matt Hamm)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5분영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여름의 별미 김치말이 국수입니다.
맛있는 신김치만 있으면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입니다. 


재료(4인분기준) : 소면 400g, 김치 200g, 김치국물 400g(한대접), 계란2개, 오이1개, 멸치 약간, 다시마 약간, 설탕, 식초
조리시간 : 2시간 (국물 차갑게 식히는 시간 포함)
키포인트 : 국물이 살얼음이 동동 뜨게 시원하게 해야 맛있습니다.


물 4대접과 멸치와 다시마를 이용해서 다시국물을 만듭니다. 다시국물을 20분정도 끓여준 다음 스텐볼로 옮긴다음에 찬물에 담가서 식힙니다.


김치국물은 체망을 이용해서 맑은 국물만 걸러 냅니다. 식은 다시 국물에 김치 국물을 섞고 설탕과 식초를 이용해서 간을 맞춥니다. 식성에 따라서 설탕과 식초의 양은 조절해 주면 됩니다. 국물은 냉동실에 넣어서 차갑게 식히면 됩니다. 얼음이 동동 뜨면 더욱 맛있습니다.

신김치는 잘게 썰어서 설탕, 식초, 깨소금과 같이 버무립니다.

소면을 삶아서, 김치 국물을 넣고 삶은 계란 반개와 채친 오이, 김치를 얹으면 끝. 맛있게 먹기만 하면됩니다.
비밈 국수는 자주 해먹었는데, 김치말이 국수는 또 별미네요.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나만의 요리법]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I'
m just coming to that. - 이야기 도중에 새로운 얘기를 꺼낼 때 쓰는 말입니다.

예문)

Okay. We’ll come back to that one. (출처: 웹검색 예문)

그 얘긴 이따 하자



이미지출처 : Microsoft Office Online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5분영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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