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산업화 시대의 ‘알뜰한 삶’을 상징했던 미싱의 디지털 진화가 화제다.

카메라와 모니터가 장착된 첨단 미싱이 출시되었다. 작업을 하면서 그 결과를 모니터로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미싱의 가장 큰 특징이다. 모니터는 26만 컬러로 HD 수준이다.

제작사는 이번에 출시한 미싱이 “꿈의 기계”라고 자평했다.

김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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