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MTB 산악자전거 앞바퀴 들기 페달킥으로 앞바퀴 들기 입니다. 앞바퀴를 들고 계속 가면 윌리입니다. 산에서 크고 작은 장애물을 넘을 때 필요한 기술입니다. 앞바퀴는 필요한 만큼만 들어야 합니다. ^^ 너무 높이 들면 아래와 같이 꽈당... 더보기 MTB 인도턱 안전하게 내려오기 인도턱을 앞바퀴를 들고 내려오기입니다. 속도가 느리면 앞바퀴를 먼저 내리고 인도턱을 내려올 수 있지만 속도가 빠를때 앞바퀴가 바닥에 먼저 떨어지면 상당히 위험합니다. 그래서 뒷바퀴가 먼저 땅게 닿게 하거나 두바퀴가 동시에 떨어지면 안전하게 턱을 내려올 수 있습니다. 산에서는 크고 작은 턱을 수없이 만나기 때문에 안전한 라이딩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기술입니다. 앞바퀴가 턱을 내려가기 바로 직전에 앞바퀴를 약간 들어 주면 됩니다. 앞바퀴 먼저 닿기 두바퀴 동시에 닿기 더보기 MTB Standing (자전거 2바퀴로 서있기) 스탠딩은 MTB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기술입니다. 10년을 자전거를 타도 스탠딩을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누구나 8시간만 연습하면 스탠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8시간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짬짬히 연습해서 총 8시간 연습시간이면 스탠딩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그뒤로 스탠딩을 완벽하게 하려면 몇년 더 걸린다고 합니다. 전 스탠딩 연습시간만 합쳐서 약 2시간 정도 연습하니까 서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탠딩은 모든 기술의 기초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산에서 자전거를 타려면 꼭 익혀야 한다고 합니다. 더보기 크로메틱 하모니카 수리 (윈드세이버 교체) 크로메틱 하모니카를 오래 불다보면 윈드세이버가 제역할을 못해서 음이 떨리거나 막히는 음이나거나 하는 등의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럴 때는 윈드세이버를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Hohner사의 하모니카 Service set에는 음을 조율하는 도구 등 다양한 하모니카 수리 공구가 들어 있습니다. 여기에 각 크기별 윈드세이버가 다량 들어 있어서 몇년은 문제 없이 쓰겠네요. 윈드세이버란? 크로메틱 하모니카는 한 구멍으로 불고 들여마시고 다합니다. 따라서 한 구멍에 리드가 두개 씩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들여마실 때 부는 쪽의 리드가 열려 있어서 바람이 샐 수 있습니다. 이때 즉 들여마실 때 부는 쪽의 리드 구멍을 막아주는 얅은 막이 윈드세이버 입니다. 이번에 그동안 망가진 윈드세이버를 싹 교체 했습니다. 후련하.. 더보기 약지가 길수록 부자될 가능성 높다. 매일 경제에 아래와 같은 기사가 나왔더군요. 위 사진은 제 약지의 길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지보다 약간 짤지요. 이정도로 길면 엄청 부자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트레이더의 수익률은 손가락 길이에 비례? 증권 트레이더의 수익률은 검지(두번째 손가락)에 비해 약지(네번째 손가락)가 길수록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진은 미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실린 논문에서 오른손의 검지 대 약지의 비율이 매우 낮은, 즉 약지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긴 트레이더 연봉이 68만파운드(13억7000만원)로 약지가 짧은 트레이더의 연봉보다 무려 11배 더 많다고 밝혔다. 검지 대 약지의 비율은 자궁 속의 태아가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에 노출된 양에 따.. 더보기 미싱도 디지털 진화~ HD 모니터 장착한 첨단 미싱 ▲ 과거 산업화 시대의 ‘알뜰한 삶’을 상징했던 미싱의 디지털 진화가 화제다. 카메라와 모니터가 장착된 첨단 미싱이 출시되었다. 작업을 하면서 그 결과를 모니터로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미싱의 가장 큰 특징이다. 모니터는 26만 컬러로 HD 수준이다. 제작사는 이번에 출시한 미싱이 “꿈의 기계”라고 자평했다. 김화영 기자 더보기 반으로 접어 메고 다녀요~ 폴더형 전기 오토바이 ▲ 반으로 접어 배낭처럼 휴대할 수 있는 '접는 전기 모터바이크'를 만든 대학생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 1일 베트남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은 베트남 호치민 대학교에 재학중인 쭝 민 녓. 건축을 공부하고 있는 녓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10대 청소년을 위한 전기 바이크를 제작하겠다는 목표로 '폴더형 모터바이크'를 만들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 달 동안의 시간을 투자해 녓이 직접 설계하고 주위 기술자들의 도움을 받아 탄생된 전기 모터바이크는 충전식 전지를 이용해 시속 30km의 속도를 낼 수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또 두개의 바퀴를 하나로 접을 수 있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하다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바퀴, 차체 등 폴더형 모터바이크의 모든 재료는 주위에서 쉽게 구입할 .. 더보기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