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 Tahoe에 이어서 요세미티 공원에서도 오토캠핑을 했습니다.
위에 멀리 보이는 것은 사슴입니다.
널린게 사슴이고 곰이 가끔 나온다고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옛날에 인디언이 살던 집이라고 합니다.


Mirror Lake라고 해서 힘들게 걸어 올라갔는데, 물이 말라서 물이 별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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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Earth에서 바라본 Exploratorium 모습입니다.


애들과 같이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Exploratorium에 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코엑스에서 전시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효원이가 어려서 못갔었습니다.

수많은 과학실험 놀이가 있어서 애도 어른도 재미있어 합니다.

복잡한 시계입니다.


잘흔들면 패턴이 만들어 집니다.


모래놀이, 효원이가 제일 좋아하던 겁니다.


구조역학을 몸으로 익히는 중


빙글빙글 돌아가는 빛에 사람이 비췹니다.


엄청나게 큰 비눗방울 놀이


또 와서 모래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건 뭔지 잘 모르겠고...


엄청나게 강력한 자석놀이


DNA를 만들고 있어요.


DNA가 대충 이런 모습


소리내지 않고 자갈위를 걷기


연주방


Walnut Creek에 있는 Build-A-Bear에서 인형을 하나씩 만들었습다.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있습니다. 인형을 고르고 옷을 고르면 즉석에서 인형속을 채워주고 옷을 다양하게 입혀볼 수 있습니다.


둘다 토끼인형을 골라서 열심히 옷을 입히고 있습니다.




애들과 같이 Jelly Belly 공장에 견학을 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파는 젤리입니다. 


안내원의 안내를 따라서 공장을 구경하는 건데, 젤리 벨리를 만드는 과정을 모두 보여주고, 
끝나면 젤리도 한봉지씩 줍니다.
공장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서 사진을 찍을 수는없었습니다.

Google Earth에서 바라본 공장 모습입니다.
우리가 구경하는 곳은 왼쪽 아래에 있는 건물입니다.


젤리빈과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종이로된 모자도 나눠줍니다. 관람을 할 때 모자를 쓰고 이동해야 합니다. ^^


뒤에보이는 옥수수모양의 젤리가 젤리벨리가 처음 생겼을 때 만들었던 젤리라고 합니다.


공짜로 나눠준 젤리를 먹고 있습니다.


젤리밸리 팩토리 입구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가볼만한 곳 중의 하나인 Pier 39에 갔습니다.
주차비는 한시간에 $7입니다. 

여기서는 골든게이트브리지(금문교)도 보이고 알카트라즈도 잘 보이고, 볼거리, 먹을 거리도 많습니다.

Google Earth에서 본 모습입니다.
왼쪽위에는 Sea Lion(바다사자)가 사는 곳이고,오른 쪽에선 요트들이 정박해있습니다.
가운데 통로를 따라서 식당 및 여러 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뒤에 바다자자가 몇마리 보입니다.
오늘은 몇마리 안나와 있습니다.


바다 사자에 관한 설명이 있죠.


뒤에 보이는 섬이 옛날에 감옥으로 쓰였던 알카트라즈섬입니다.






DeYoung Museum이 문을 닫아서 나비전시장을 갔더니 여기도 문을 닫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쌀쌀해서 돌아다니기 썩 좋지 않았습니다.



DeYoung Museum에 가려고 골든게이트파크에 갔는데, 월요일에 갔더니 박물관은 문을 거의 다 닫았습니다.
그래서 공원만 몇군데 보고 돌아 왔습니다.

골든게이트파크 남쪽에 있는 보테니컬 가든은 온갖 신기한 식물들고 가득하 답니다.


공원 안에 청솔모가 정말 많습니다. 그뿐아니라 새들도 많고 별의별 동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뒤에 갈매기 한마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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