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영어를 배울 때 외국인의 발음을 억지로 흉내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본 비디오는 그렇게 흉내를 내는 것 보다는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만 있다면 편안한 발음으로 정확하게 얘기하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영어권에서 태어나지 않고서야 대부분 발음을 정확하게 흉내낼 수 없습니다. 짧지만 참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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