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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MTB

7/10 수리산 정모 후기 (아들과 함께)

그동안 비도 오락가락하고 예보도 왔다갔다 해서 고민을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날씨도 좋고 비예보도 저녁부터 내린다고 해서 진우를 깨워서 정모에 참석하기로 했다.

오늘은 아들은 데리고 온 아빠가 3명.
제홍군, 신영군. 진우군.... 진우도 선수와 아빠와 같이온 아들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ㅎㅎ
게리님이 못온게 아쉽다.

수리고앞에 주차를 하고 약수터에 도착하지 9시 정각. 우리는 느리기 때문에 먼저 정자까지 올라가기로 했다.
지난번에 우회로로 올라가면서 고생한 경험이 있어서 도로로 직선으로 올라갔다.


자전거 앞에 매단 밧줄이 우리 애 업힐 엔진.... ^^



9:30쯤에 정자에 도착.
기다리고 있으니 금방 회원들이 올라왔다. 
이슬님과 한컷.


싱글팀. 임도팀 둘로 나눠서 출발했다.
임도팀은 토끼중의 왕이 되고자하는 제제님이 리딩을 해주셨다. ^^
임도팀중에서도 뽀삐님께서 우리와 같이 임도 단축팀에 합류를 해주셨다. 중간중간 우리를 기다려주고 자두도 주셨다. ^^
임도는 C코스는 생략하고 AB만타고 밥먹으로 가기로 했다.

A코스 신나게 다운...



약간 험한 돌길도 아다다다다~~~



 
A코스 다운이 끝나고 B코스 업힐 시작... 이제부터 또 고생이다. - -;


힘들면 카프리썬도 먹고....



오르막은 끌기도 하고...



B코스까지만 달리고 시간관계상 C코스는 생략하고 도로로 곤드레밥집으로 갔다.
다들 20분전에 먼저 도착을 해서 곤드레밥을 먹었다.
서빙하는 아줌마가 살짝 불친절... 돈 많이 벌었나보다.


진우가 가장 좋아하는 코치님과 한컷
오늘은 코치님 수염 안만지네...


강아지가 깜놀...



그리고 물놀이를 간다고 했는데 의사소통이 잘못되어서 일행들은 계곡으로 가고 우리와 신영이 일행은 D코스를 타고 정자로 올라갔다. 그런데 계곡은 한참 아래... 내려갔다 다시 올라올 힘이 없어서 집으로 복귀했다.

복귀하는 길에 차에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진우가 지난번에는 A,D 코스만 돌았으나, 이번에는 A,B,D코스를 돌았다. 길도 조금더 울퉁불퉁해졌는데 내리막은 전혀 내리지 않고 다내려갔다. 괜히 나만 가슴 조렸다. 

다음에는 진우와 ABCD 전코스 한번 돌아봐야 겠다. 사실 관건은 나의 체력이다.

오늘 달린 코스는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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