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봄에 사이판에 다녀왔습니다.
PIC로 갔다왔는데 그리 좋지도 그리 나쁘지도 않았었습니다.

나무는 온통 아카시아뿐이라 산의 풍경이 좀 이상하더군요. 왠지 외국에 온 것 같지 않은 느낌...
날씨는 끝내주게 좋았고, 물도 좋았어요.


일본군이 2차대전 패한후 수천명이 자살한 절벽입니다.


낚시도 했는데, 성과는 별로 없었습니다.


가서 보고 논것은 많은데 사진을 변변치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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