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nut Creek에 있는 Build-A-Bear에서 인형을 하나씩 만들었습다.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있습니다. 인형을 고르고 옷을 고르면 즉석에서 인형속을 채워주고 옷을 다양하게 입혀볼 수 있습니다.


둘다 토끼인형을 골라서 열심히 옷을 입히고 있습니다.




애들과 같이 Jelly Belly 공장에 견학을 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파는 젤리입니다. 


안내원의 안내를 따라서 공장을 구경하는 건데, 젤리 벨리를 만드는 과정을 모두 보여주고, 
끝나면 젤리도 한봉지씩 줍니다.
공장 내부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서 사진을 찍을 수는없었습니다.

Google Earth에서 바라본 공장 모습입니다.
우리가 구경하는 곳은 왼쪽 아래에 있는 건물입니다.


젤리빈과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종이로된 모자도 나눠줍니다. 관람을 할 때 모자를 쓰고 이동해야 합니다. ^^


뒤에보이는 옥수수모양의 젤리가 젤리벨리가 처음 생겼을 때 만들었던 젤리라고 합니다.


공짜로 나눠준 젤리를 먹고 있습니다.


젤리밸리 팩토리 입구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가볼만한 곳 중의 하나인 Pier 39에 갔습니다.
주차비는 한시간에 $7입니다. 

여기서는 골든게이트브리지(금문교)도 보이고 알카트라즈도 잘 보이고, 볼거리, 먹을 거리도 많습니다.

Google Earth에서 본 모습입니다.
왼쪽위에는 Sea Lion(바다사자)가 사는 곳이고,오른 쪽에선 요트들이 정박해있습니다.
가운데 통로를 따라서 식당 및 여러 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뒤에 바다자자가 몇마리 보입니다.
오늘은 몇마리 안나와 있습니다.


바다 사자에 관한 설명이 있죠.


뒤에 보이는 섬이 옛날에 감옥으로 쓰였던 알카트라즈섬입니다.






DeYoung Museum이 문을 닫아서 나비전시장을 갔더니 여기도 문을 닫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쌀쌀해서 돌아다니기 썩 좋지 않았습니다.



DeYoung Museum에 가려고 골든게이트파크에 갔는데, 월요일에 갔더니 박물관은 문을 거의 다 닫았습니다.
그래서 공원만 몇군데 보고 돌아 왔습니다.

골든게이트파크 남쪽에 있는 보테니컬 가든은 온갖 신기한 식물들고 가득하 답니다.


공원 안에 청솔모가 정말 많습니다. 그뿐아니라 새들도 많고 별의별 동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뒤에 갈매기 한마리가 보입니다.





미국여행 중 일주일짜리 Summer School에 들어가서 효원이가 친구들도 사귀고 영어도 좀 익숙해지도록 했습니다.
수업내용은 Anatomy Arcademy입니다. 사람의 인체에 대해서 배우는 거죠.

Google Earth를 통해서 본 모습입니다.
가운데 있는 건물에 강의실이 있고, 왼쪽 아래에 놀이터가 있어요.
주변으로는 냇물이 흐르고 분수도 있습니다.

강의실 앞 복도입니다. 미술작품도 참 많이 걸어놨습니다.


첫째날 만든 것을 손에 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Mucus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점액이랍니다. 콧물이나 가래같은.. - -;


애들은 딴 것 필요 없고 그냥 놀이터면 충분히 행복하고 재미있게 놀죠.


마지막날 수업인데 새를 만들고 있는 것은데, 새는 아니라고 한다. 뭘까?


일주일간 효원이를 가르쳐준 선생님입니다.


제리로 만든 DNA를 자랑스럽게 보이고 있습니다.


리노를 떠나서 5시간 거리에 있는 나파벨리로 이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방문하는 와이너라마다 결혼식이 있어서 와인을 팔지 않는 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혼식 준비해 놓은 장식만 실컷 보다가 왔습니다.


여기는 와인샵 통로


와이너리 안에 있는 분수


뒤의 오래된 건물은 샵입니다.


뒤에 멀리 결혼식 장이 왼쪽으로 보이고, 오른쪽 뒤에서 결혼식을 준비중이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있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