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perate Housewives 2-21
위기의주부들 Episode 21 Season 2에서 유용한 표현들을 모아봤습니다.
영어의 표현들은 그 상황와 연결을 시켜서 익히는 것이 매우 유용합니다.
그래야 잘 외워지고, 그와 비슷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거든요.
위기의 주부들에는 워낙 독특한 상황이 많아서 비슷한 상황이 온다는 말이 좀 이상하지만, 일반적인 표현들이 많으니 같이 익혀봅시다.
이걸 한번 보고 위기의 주부들을 직접 보는 것도 좋겠네요.


  • Susan : Do you know what all that means? (이 모든 게 뭘 뜻하는지 알죠?)
  • Michael : That you're high maintenance? (수잔이 유지하는데 비용이 많이든다고?)
  • Susan : All right, you go ahead and be coy. Fine. (좋아요..제가 수줍어 지기 전에 먼저 말 해요)
  • Susan : I'll be the one to break the ice. (제가 먼저 얘기 하죠 뭐.)
  • High maintenance : 유지하는데 돈이 많이 든다고 해서 주로 여자에게 쓰이는 부정적인 표현입니다. 여기서는 조크처럼 쓰였네요. 허영 많고 쇼핑 좋아하고 된장녀 같은 스타일이죠.
  • coy : 수줍어하는, 부끄러워하는 뜻입니다. 성격보다는 태도를 뜻하는 겁니다. 부끄러워하지 말고 말해봐 라고 할 때 사용합니다.
  • Break the ice : "먼저 입을 열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이 서로 눈치만 보고 조용히 있을 때 누군가가 딱딱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서 먼저 말을 하는 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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